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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 퇴장에 뿔난 텐 하흐, “2주전 기준이면 다수가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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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가 다시 퇴장 늪에 빠졌다. 핵심 미드필더 재퇴장 소식에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인내심도 바닥을 치고 있다.


맨유는 5일 0시(한국 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2-1로 승리하며 3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승리와 3위 등극에도 웃을 수 없었다. 후반 17분 마커스 래시포드 추가 득점으로 2-0으로 앞서간 후 양 팀 선수들이 뒤엉켜 충돌했다. 카세미루는 신경전 중 두 손으로 크리스털 팰리스 미드필더 윌 휴스의 목을 졸랐다. 안드레 마리너 주심이 눈치채지 못했으나, 비디오 판독(VAR) 결과 카세미루에게 다이렉트 퇴장을 선언했다.


이를 본 텐 하흐 감독의 마음이 편할 리 없었다. 그는 경기 후 영국 공영방송 ‘BBC’와 인터뷰에서 “카세미루 퇴장 장면은 모순이다”라며 “2주 전 팰리스전에서 비슷한 상황이 있었고, VAR은 간섭하지 않았다. 이번 경기에서 카세미루를 제외하고 더 많은 선수를 내보낼 수 있었다. 선을 넘은 선수는 카세미루 하나가 아니라 모두 퇴장 당한다”라고 형평성 없는 판정에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


카세미루는 2주 전 팰리스전에서 경고를 받았고, 이미 경고 한 장이 있었던 그는 퇴장 당했다. 팰리스와 리턴매치에서 다시 재연된 셈이다.


맨유는 카세미루 공백이 생각 외로 크다. 2주전 카세미루 퇴장 공백을 맞은 맨유는 이어진 아스널과 맞대결에서 2-3으로 패해 선두 경쟁에 나설 기회를 놓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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