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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3R] ‘첫 승 조준’ 전북, 조규성-안드레 투톱...광주 외인 벤치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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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전주] 반진혁 기자= 전북현대가 조규성-안드레 투톱 카드를 꺼냈다.


전북현대는 12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켭경기장에서 광주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아직 시즌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광주를 상대로 반드시 승리를 따내겠다는 각오다.


승격팀 광주는 수원삼성과의 개막전에서 승리를 따낸 후 FC서울과의 2라운드 경기에서 패배했다.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전북은 조규성, 안드레 투톱을 가동한다. 송민규, 백승호, 맹성웅, 문선민, 김문환, 정태욱, 홍정호, 김진수, 정민기가 선발 출격한다.


광주는 허율, 이희균, 아사니, 정지훈, 정호연, 박한빈, 이상기, 이민기, 티모, 안영규, 김경민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산드로, 토마스는 벤치에서 출격 명령을 기다린다.


▲ 대기 명단

전북-정우재, 하파엘, 구스타보, 한교원, 김건웅, 윤영선, 김정훈

광주-산드로, 토마스, 이강현, 이순민, 두현석, 아론, 이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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