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LG 차명석 단장, 올해도 팬들과 직접 소통 나선다 '3월 27일 첫 방송'

발행:
김우종 기자
LG 트윈스가 오는 27일 올해 첫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그래픽=LG 트윈스 제공
LG 트윈스가 오는 27일 올해 첫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그래픽=LG 트윈스 제공

[김우종 스타뉴스 기자] '소통왕' 차명석 LG 트윈스 단장이 올해도 팬들과 직접 소통한다.


LG 트윈스는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3년 첫 번째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는 차명석 단장과 함께 정용검 아나운서가 출연해 진행을 맡는다. 또 라이브 현장에 2023년 팬 자문단을 초청한다.


차 단장은 이번 방송을 통해 스프링캠프 및 시범경기 리뷰 등 시즌 전망에 대한 내용을 직접 다룰 예정이다. 또 구단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모집된 질문과 현장에 있는 2023년 팬 자문단의 질문을 받아 팬들과 소통한다.


'유튜브 라이브'는 2023년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에는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에 전반기를 리뷰한다.


LG 트윈스는 "향후에도 팬 참여를 통해 팬과 소통하는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지속해서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LG 트윈스 '유튜브 라이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LG트윈스 홈페이지와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임재범, 레전드의 귀환
루네이트, 두 번째 싱글 'LOST'로 컴백
이영애, 안방극장 복귀
'크라임씬 제로'에 다시 모인 레전드 플레이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방시혁, '1900억 부당이득 의혹' 경찰 조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하성, 1억 달러 대박 '꿈 아니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