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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난 여전히 아파’ 경질 통보 그때를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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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토마스 투헬 감독이 첼시와 결별할 당시를 떠올렸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일 첼시와 결별할 당시 투헬 감독이 언급한 심정을 전했다.


투헬 감독은 “충격이었다. 훈련장으로 가는 도중 이상함을 느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이례적으로 회의는 매우 짧았다. 3~5분 동안 진행됐다. 결정이 내려졌고 모두에게 충격이었다. 나 역시 이야기할 기분이 아니었다. 여전히 아프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큰일을 성취할 수 있다고 느꼈고 더 오래 머물고 싶었다”며 첼시와 계속 함께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첼시는 토드 보엘리 구단주 체제로 전환하면서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가장 먼저 사령탑에 손을 댔다.


투헬은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1차전 0-1 충격 패배에 대한 책임으로 첼시로부터 경질을 통보받았다.


아무리 충격 패배였다고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감독을 이렇게 쉽게 내쳤다는 것에 대해 모두가 의아한 결정이라는 반응이었다.


투헬 감독은 야인 생활을 하다가 율리안 나겔스만이 경질되면서 사령탑 공석인 바이에른 뮌헨의 지휘봉을 잡고 현장으로 복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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