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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맨유 스승, “손흥민 반드시 영입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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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손흥민이 현재 토트넘 홋스퍼 아닌 박지성의 발자취를 따를 뻔 했다.


전 맨유 코치 르네 뮬레스틴은 지난 19일(현지시간)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을 통해 손흥민과 인연을 맺을 뻔 한 사연을 밝혔다.


그는 “손흥민이 지난 2015년 여름 토트넘으로 온 순간 수년 안에 맨유가 데려올 선수라 느꼈다. 이를 이루지 못해 짜증 났다”라고 전했다.




뮬레스틴은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밑에서 맨유의 영광을 이끈 숨은 주역이다. 12년 동안 맨유 코치로 재직했고, 박지성도 맨유 시절 그의 밑에서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박지성으로 인해 한국 선수들의 저력을 확인했고, 손흥민의 재능도 눈 여겨 봤기에 가능했다. 뮬레스틴 코치는 퍼거슨 전 감독 은퇴와 함께 2013년 여름 맨유를 떠났다. 맨유에 손흥민을 추천해줄 기회가 사라졌다.


만약 그가 맨유에 몇 년 더 남았다면, 그의 추천으로 손흥민의 소속팀은 맨유로 바뀔지 모를 일이다. 또한, 토트넘에서 이루지 못했던 우승도 가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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