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오피셜] ‘응답하라 1982’ 아스널, 미네랄 그린 베이스의 써드킷 공개

발행:
스포탈코리아 제공
사진









[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아스널이 1982/83 시즌의 상징적인 녹색 써드킷을 발표했다.


아스널은 18일(한국 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널은 아디다스와 함께 1980년대 레트로 스타일을 기념하는 2023/24 시즌의 새로운 써드킷을 공개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히며 공식화했다.


아스널과 아디다스는 미네랄 그린 베이스에 오프 화이트 스타일의 문장과 스폰서 로고가 돋보이는 컬트 클래식 핏을 현대에 맞게 재창조했다.


아디다스 축구 의류 디자인 디렉터 이니고 터너는 "아스널의 키트 아카이브의 깊이를 고려할 때, 오늘날의 서포터들을 위해 무언가를 디자인할 때 과거를 살펴보는 것은 항상 영감을 주는 출발점이다. 1982/83 시즌의 상징적인 녹색 원정 유니폼은 일회성으로 제작되었으며, 이 클래식의 현대적 표현은 패션과 축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라고 말하며 써드킷을 소개했다.


이 유니폼들 모두 100% 재활용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이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아디다스의 솔루션 중 하나이며 데클란 라이스, 위리엔 팀버, 카이 하베르츠 등등이 메인 모델로 참여했다.


사진 =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Y, 기대하세요'
'대홍수' 믿고 보세요
정우성-현빈 '메이드 인 코리아, 비주얼 투탑'
지드래곤 '압도적인 패션 센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침묵 깨고 직접 입 열었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알고 보니 '죽음의 조'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