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메시 몇 위?, 인터 마이애미 역대 최다 득점자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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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황동언 기자= 22일(한국시간) 축구 관련 소식을 다루는 ‘Score90’은 SNS 계정에 ‘GOAT’ 리오넬 메시가 소속된 인터 마이애미(이하 마이애미)의 최다 득점자 TOP 5를 공개했다.


1위는 곤살로 이과인이다. 이과인은 1987년생 35살로 아르헨티나 국적의 공격수다. 2006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과인은 통산 710경기에 출전해 335골 112도움을 기록했다. 인터 마이애미에서는 2020년 9월에 합류해 67경기 29골 11도움을 기록했다. 현재는 은퇴했다.


2위는 레안드로 캄파나다. 캄파나은 2000년생 23살로 에콰도르 국적의 공격수다. 2019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캄파나은 통산 99경기에 출전해 25골 9도움을 기록했다. 인터 마이애미에서는 2023년 1월에 합류해 53경기 16골 4도움을 기록했다. 현재도 마이애미 소속이다.


3위는 리오넬 메시다. 메시는 1987년생 36살로 아르헨티나 국적의 공격수다. 2004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메시는 통산 882경기에 출전해 720골 340도움을 기록했다. 인터 마이애미에서는 2023년 7월에 합류해 7경기 10골 1도움을 기록했다. 현재도 마이애미 소속이다.


4위는 요세프 마르티네즈다. 마르티네즈는 1993년생 30살로 베네수엘라 국적의 공격수다. 2010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마르티네즈는 통산 389경기에 출전해 173골 40도움을 기록했다. 인터 마이애미에서는 2023년 1월에 합류해 31경기 9골 3도움을 기록했다. 현재도 마이애미 소속이다.


5위는 로베르트 테일러다. 테일러는 1994년생 28살로 핀란드 국적의 공격수다. 2011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테일러는 통산 316경기에 출전해 64골 43도움을 기록했다. 인터 마이애미에서는 2022년 2월에 합류해 67경기 9골 12도움을 기록했다. 현재도 마이애미 소속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cor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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