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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발렌시아 시절 이강인 스승' 마르셀리노, 7년 만에 비야레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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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발렌시아 시절 이강인의 스승이었던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이 약 7년 만에 비야레알로 돌아왔다.


비야레알은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야레알과 마르셀리노는 복귀에 합의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다”고 발표했다.


마르셀리노는 스페인에서 잔뼈가 굵은 감독이다. 그는 스포르팅 히혼, 라싱 산탄데르, 세비야에서 감독 생활을 하다가 2013년 1월 비야레알에 부임했다. 그는 2012/13시즌 중도에 지휘봉을 잡아 팀 분위기를 수습해 비야레알의 프리메라리가 승격을 이끌었다.




마르셀리노는 프리메라리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그는 2013/14시즌과 2014/15시즌 프비야레알을 프리메라리가 6위에 올려놓았다. 2015/16시즌에는 4위로 시즌을 마치며 팀에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안겨줬다. 마르셀리노는 2016년 8월 비야레알을 떠났다.


2017년 7월 마르셀리노는 발렌시아 감독을 맡았다. 발렌시아에서도 마르셀리노는 자신의 능력을 입증했다. 그는 2018/19시즌 발렌시아에 코파 델 레이 우승 트로피를 선물했다. 허나 마르셀리노와 발렌시아의 동행은 오래가지 못했다. 이강인 문제로 피터 림 구단주와 갈등을 겪었던 마르셀리노 감독은 2019년 9월 경질됐다.


발렌시아를 떠난 후 마르셀리노는 2021년 1월 아틀레틱 빌바오와 손을 잡았다. 마르셀리노는 2020/21시즌 빌바오를 코파 델 레이 정상으로 이끌었다. 이후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와 2개월을 함께했던 마르셀리노는 비야레알로 복귀했다. 키케 세티엔 감독과 결별했던 비야레알은 과거 자신들에게 좋은 기억을 안겨줬던 마르셀리노와의 재회를 선택했다.






사진= 비야레알 공식 SNS/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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