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재계약 안 해? 우리도 한번 찔러볼게’... 토트넘, 데 용에게 857억 이적료+주급 5억 제의

발행:
수정:
스포탈코리아 제공
사진

[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토트넘이 프렝키 데 용에게 영입 제의를 했다.


영국 매체 ‘비사커’는 14일(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바르셀로나에 프렝키 데 용에게 약 6천만 유로(약 857억 원)를 제안했다”라고 보도했다.


데 용은 중앙 미드필더지만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심지어 센터백도 가능한 전천후 미드필더다. 그는 빌드업을 주도하며 전진성도 좋기 때문에 공격의 활로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 또한 패싱력도 좋아 전진 패스, 전환 패스도 손쉽게 할 수 있다.


데 리흐트, 반더빅, 타디치, 지예시와 함께 아약스 돌풍을 일으킨 그는 2019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한다. 그는 데뷔 시즌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더니 빼놓을 수 없는 핵심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그는 2021/22 시즌이 끝난 후 구단이 그를 타 구단에 팔 생각이었지만 엄청난 충성심을 보여주며 팀에 남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결국 잔류에 성공해 2022/23 시즌 바르셀로나로 이적 후에 커리어 하이라고 부를정도의 최고의 활약을 펼친 시즌을 만들었다.


맨유 이적 사가로 인해서 마음고생이 심했지만 이를 묵묵히 자기가 할 일을 하면서 이적설을 잠재웠고 그가 보여준 충성심으로 바르셀로나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선수로 발돋움했다.


이번 시즌 4주장을 맡게 된 그는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었다. 시즌 초반에 그는 공격과 수비 모두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리그 MOM을 두 번 차지했고 부상을 자주 당하지 않은 철강왕의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10월과 11월을 통으로 버린 데 용은 11월 25일(한국 시간) 라요 바예카노와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가진 뒤 현재까지 계속해서 선발 출전하며 답답한 중원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현재 리그 15경기에 출전하며 매 경기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데 용은 아직 바르셀로나와 계약하지 않고 있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는 스포츠 디렉터 데쿠를 통해 그에게 최소 3년 더 계약을 연장할 것을 제안했다. 바르셀로나가 바라는 것은 데 용이 재계약 의사에 대해서 솔직하게 답해주는 것이다.


‘스포르트’는 “만약, 데 용이 재계약을 한다면, 구단이 원하는 완벽한 방식으로 가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그가 재계약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구단은 다른 제안을 할 것인지 혹은 선수에게 직접 이적 제안을 가지고 오라고 말할 것인지 결정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바르셀로나에서의 데 용의 미래가 불투명해지자 토트넘이 달라붙었다. ‘비사커’는 “토트넘은 데 용에게 특정 목표를 달성하면 바르셀로나에서 누리고 있는 것과 동일한 연봉(약 5억 원)을 지급하고 4시즌, 즉 2028년 여름까지 계약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모든 빅클럽들이 데 용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바르셀로나는 데 용에게 사실상 최후통첩을 보냈다. 바르셀로나는 11월부터 제안된 재계약 서류에 서명하거나 다른 제안을 테이블로 가져올 것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골닷컴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정소민 '드레스는 과감하게'
KBS 연기대상, 올해의 대상은?
SBS 연예대상, 대상의 주인공은 누구?
'은애하는 도적님아' 사랑해 주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유부남과 엘리베이터서 진한 키스" 트로트 女가수 상간 '충격'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조별리그 상대들, 전력 어느 정도인가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