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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츠다 부장 '곽빈 앞애서 니공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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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진경 대기자
사진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삼성전이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크리에이터 '마츠다 부장'(마츠다 아키히로)이 두산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구독자 112만 명의 인기 유튜버 마츠다 부장'은 오사카의 문화와 음식 소개가 주전공. '라디오스타', '니돈내산 독박투어2' 등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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