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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네이마르 "축구선수 더는 못할 듯"... '369일 만에 복귀→또 부상 OUT' 커리어 역대급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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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도 기자
부상으로 재교체된 후 고개를 푹 숙인 네이마르. /사진=스포츠바이블 갈무리
부상으로 재교체된 후 고개를 푹 숙인 네이마르. /사진=스포츠바이블 갈무리

네이마르(32·알 힐랄)가 부상 복귀 후 또 절망에 빠졌다. 더는 몸이 감당을 못하는 듯하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5일(한국시간) "네이마르는 369일 만에 부상에서 복귀한 뒤 두 번째 경기에서 악몽 같은 날을 보냈다"며 "그는 에스테그랄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경기 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의 소속팀 알 힐랄은 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덤 아레나에서 열린 ACLE 4라운드에서 에스테그랄을 만났다. 전반전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30)의 멀티골을 앞세워 2-0으로 앞서나갔다.


네이마르는 팀이 앞서던 후반 13분이 돼서야 교체 투입됐다. 지난해 십자인대 부상으로 쓰러진 네이마르는 지난달 22일 알 아인과 ACLE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13분을 뛰며 몸 상태를 확인한 네이마르는 에스테그랄전에서 더 긴 출전 시간을 보장받았다.


네이마르. /AFPBBNews=뉴스1
네이마르. /AFPBBNews=뉴스1

하지만 네이마르는 그라운드를 밟은 지 불과 29분 뒤 허벅지를 부여잡았다. 공을 따라가던 중 다리에 이상을 느낀 듯했다. 직접 벤치에 교체 사인을 보냈다. 결국, 네이마르는 90분까지 뛰지 못하고 재교체됐다.


이를 본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이제 네이마르는 프로축구를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몸이 됐다", "네이마르가 또 부상을 당했다니, 축구는 잔인하다", "그의 몸은 부상을 버티지 못하는 것 같다. 전방 십자인대 파열에서 막 회복하지 않았나"는 등 안타까워하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유럽축구 소식통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알 힐랄은 네이마르의 몸 상태를 정밀 검진할 예정이다.


네이마르는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SPL) 알 힐랄 이적 후 2023~2024시즌 5경기를 뛴 뒤 2024~2025시즌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하고 있었다. 지난달 에스테그랄전과 이번 알 아인전 출전이 전부다. 알 힐랄과 네이마르의 계약은 1년도 남지 않았다. 네이마르는 알 힐랄로부터 8600만 파운드(약 1450억 원) 수준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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