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관장-흥국생명전이 1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정관장 부키리치와 메가가 수다를 떨며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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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메가-부키리치 '화해의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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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진경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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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관장-흥국생명전이 1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정관장 부키리치와 메가가 수다를 떨며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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