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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선행은 올해에도 이어졌다... '무려 14년 동안' 총 60개 시설에 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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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포항스틸러스의 쌀 기부. /사진=포항스틸러스 제공
포항스틸러스의 쌀 기부. /사진=포항스틸러스 제공

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가 포항 이마트와 함께 따뜻한 연말을 만들었다.


포항스틸러스는 18일 선린애육원을 방문해 쌀을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전달식에는 포항스틸러스 임직원과 김광석 이마트 포항점장, 최기영 이마트 포항이동점장이 참석했다. 포항시 편준 복지국장과 포항시청, 이마트 직원들도 함께해 뜻을 나눴다.


포항스틸러스와 이마트는 2011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꾸준히 총 60개 시설에 쌀 약 44만kg을 기부해왔다. 쌀 기부는 포항스틸러스가 K리그1 경기에서 1득점을 하면 백미 10kg 6포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지난 6월 4개 시설에 138포(전반기 16라운드 23득점)를 기부했고, 이날은 후반기 22라운드 득점 30골에 6포를 곱한 180포를 3개 시설에 전달했다.


최종진 포항스틸러스 대표이사는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 만든 쌀로 직원들과 함께 연말에 온정을 나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도 선수들이 골을 많이 넣고 이웃에게 더 많은 쌀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항스틸러스의 쌀 기부. /사진=포항스틸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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