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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한화 새 구장 이름 마침내 최종 확정!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로 결정 왜?→이런 의미 담았다

발행:
김우종 기자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의 전경 조감도. /그래픽=한화 이글스 제공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의 전경 조감도. /그래픽=한화 이글스 제공
2025년 개장 예정인 한화 이글스의 신축 야구장 조감도. /사진=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의 신축 구장 이름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로 최종 확정됐다.


한화 이글스는 20일 "2025시즌부터 새로운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될 신축 야구장의 이름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화 구단에 따르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리는 이름은 지난해 팬 선호도 조사를 거쳐, 브랜드 전문가 집단이 진행한 네이밍 적합성 및 차별성, 활용성 등의 심층 조사 결과, 다른 후보를 제치고 선정됐다.


한화는 "언제나 아낌없는 성원으로 대전 홈구장을 찾아주신 팬들에게 보답한다는 의미로 '대전'을 넣었다"면서 "야구장이라는 정체성(ball)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고, 복합문화공간(park)을 의미하는 측면에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한화생명과 25년간 네이밍라이츠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공식 구장명칭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로 사용함은 물론, 구장명을 알리는 외부 대형간판에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구장 내 사이니지 및 광고물은 '한화생명 볼파크'를 혼용해 한화생명 브랜드 PR을 진행하게 된다"고 전했다.


2025년 개장 예정인 한화 이글스의 신축 야구장 조감도.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허구연 KBO 총재(오른쪽)가 지난해 9월 28일 대전 신축구장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사진=KBO 제공

이어 "한화생명 볼파크는 스폰서의 명칭이 사용돼, 네이밍 스폰서의 권익 강화라는 측면에서 스포츠 산업 발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23년 11월 한화 구단은 "한화 이글스를 포함한 한화 그룹은 대전시에 총 486억 원을 지불하고 구장의 사용권과 네이밍라이츠(명명권), 광고권 등의 수익권을 보유하게 된다. 한화 이글스가 2025년 시즌 개장 예정인 야구장을 2049시즌까지 25년간 사용하는 계약"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화는 건축 과정에서 홈 프렌들리 콘셉트에 맞춘 비대칭성의 구현, 선수와 팬 · 시민 편의성 제고 등을 위한 100개 이상의 항목에 대한 기본설계 수정안을 대전시에 제안했다. 이어 대전시가 그중 대부분 안을 전향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아시아권 최초 복층 불펜, 인피니티풀 등을 포함하는 그동안 KBO 리그에서 볼 수 없었던 신축구장이 팬들을 찾아간다.


2025년 KBO 올스타전도 대전에서 열린다. 대전에서 올스타전이 펼쳐지는 건 KBO 리그 역사상 이번이 4번째다. 앞서 1984년(2차전)과 2003년, 2012년에 올스타전이 대전에서 거행된 바 있다. 최근에는 2024년 인천 SSG 랜더스 필드, 2023년 부산 사직 야구장, 2022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각각 열렸다. 개장식은 오는 3월 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5시즌부터 한화의 새 홈구장이 될 베이스볼 드림파크(가칭) 밖에서 보이는 그라운드. /사진=김동윤 기자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의 외관 조감도. /그래픽=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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