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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근배 전 감독, 삼성 남녀 농구단 신임 단장 선임 "명가 영광 되찾겠다"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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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임근배 삼성농구단 신임 단장. /사진=뉴시스

임근배(58) 전 삼성생명 감독이 삼성농구단 단장에 올랐다.


삼성농구단은 신임 단장에 임근배 전 감독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임 단장은 남자프로농구(KBL) 서울 삼성과 여자프로농구(WKBL) 삼성생명을 함께 관리한다.


삼성 측은 "임근배 신임 단장이 선수 및 지도자로 남녀 농구단을 두루 거친 경험을 높게 평가해 농구단을 이끌 적임자로 결정했다"고 선임 배경을 알렸다.


임근배 신임 단장은 1989년 현대전자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1998년 은퇴했으며, 이듬해인 1999년부터 2013년까지 전자랜드, 현대모비스 등에서 코치를 지냈다.


지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삼성생명 감독을 역임하며 팀을 세 차례 챔피언결정전에 올려놨고, 2020~2021시즌에는 우승까지 이끌었다.


임근배 단장은 "어려운 시기에 맡게 된 만큼 분위기를 잘 추슬러 명가 삼성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 단장은 오는 5월 1일 삼성농구단을 방문해 직원들과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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