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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레전드' 이상민, 드디어 KCC 감독 됐다! 이규섭·신명호 코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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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웅 기자
KCC 이상민 신임 감독. /사진=KBL 제공
KCC 이상민 신임 감독. /사진=KBL 제공

'오빠'가 감독으로 돌아왔다. 부산 KCC 이지스가 전창진(62) 감독의 후임으로 올 새 사령탑으로 팀의 레전드 이상민(53) 코치가 승격됐다.


KCC는 19일 "제6대 감독으로 이상민 감독을 선임했다. 계약기간은 2028년 5월까지 3년이다"고 발표했다.


이상민 감독은 구단의 레전드다. KCC의 전신인 대전 현대 다이넷 시절부터 2006~2007시즌까지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1997~1998시즌, 1998~1999시즌, 1999~2000시즌 3년 연속 정규 리그 1위와 1997~1998시즌, 1998~1999시즌 2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 우승과 2003~2004시즌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이끌었다.


선수 은퇴 후 삼성에서 코치와 감독을 맡았던 이 감독은 2023~2024시즌부터 KCC 코치를 맡아 왔으며, 그해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기여했다. 이상민 감독의 등번호 11번은 KCC의 영구 결번으로 지정돼있다.


이상민 감독을 보좌할 코치로는 이규섭 코치와 신명호 코치를 선임했다. 이 코치는 삼성 감독대행을 거쳐 IB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약했으며, 신 코치는 유임됐다.


부산 사직체육관에 걸린 KCC 이상민 감독의 영구결번 배너.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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