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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전가을, 여자축구연맹 홍보대사 위촉 "WK리그 더 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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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섭 기자
김영광(왼쪽)-전가을 홍보대사.  /사진=한국여자축구연맹
김영광(왼쪽)-전가을 홍보대사. /사진=한국여자축구연맹

전 축구 국가대표 김영광(42)과 전가을(37)이 여자축구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김영광과 전가을을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연맹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홍보대사를 중심으로 한 대외 홍보 및 브랜드 가치 확산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라며 "특히 WK리그의 인지도 제고와 팬 접점 확대 등을 목표로 홍보대사를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보대사의 주요 역할은 △미디어 노출 및 팬 접점 확대 △스폰서십 연계 캠페인 및 브랜드 협업 △공식 행사 및 국내외 일정 참여 △유소녀 교육 및 사회적 메시지 확산 활동 등으로 정리된다.


연맹은 미디어 노출과 팬과의 접점 강화를 위해 WK리그 현장 방문과 인터뷰 등 실질적인 만남의 기회를 마련하고, 홍보대사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여자축구 콘텐츠의 자발적 확산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홍보대사의 대중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기업과 공동 캠페인을 기획하고 유소녀 축구 등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WK리그 스폰서십 유치 및 브랜드 협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광(왼쪽)-전가을 홍보대사. /사진=한국여자축구연맹

홍보대사는 연맹이 주관하는 공식 일정에도 참여한다. 미디어데이, 시상식, 기자회견 등 주요 행사에서 연맹의 비전을 대표하는 공적 화자(Public Ambassador)로서 메시지를 전달하고, 유소녀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강연 등을 통한 롤모델 활동도 수행하며 멘토링, 진로 교육 등을 통해 여자축구의 다음 세대를 응원하고 지원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김영광은 "그라운드를 떠난 지금, 제가 잘할 수 있는 또 다른 방식으로 여자축구를 응원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안되면 될 때까지'의 마음으로 홍보대사로서 여자축구를 더 많이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가을은 "여자축구 현장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이제는 그 가능성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여자축구가 스스로 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홍보대사는 단순한 얼굴을 넘어 여자축구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알리는 실질적인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여자축구의 긍정적인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정확한 시선과 애정을 바탕으로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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