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쓱]'운명의 한주' 마음비웠다는 리베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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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강영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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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7월 23일을 채 일주일도 남겨두지않은 리베라토가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KBO리그 한화이글스와 KT위즈 경기를 위해 훈련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던 중 김경문 감독에 인사하고 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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