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재훈-양의지-문동주 '미안해 파도타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한화 선발 문동주가 6회말 2사에서 두산 양의지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후 배트를 건네고 있다. 양의지는 스윙을 하다 배트애 맞은 한화 포수 최재훈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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