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2루수 정준재가 3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SSG랜더스 경기 3회초 무사 2루 4번타자 카디네스의 타구를 잡기위해 점프했지만 잡아내지 목하고 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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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날아봤지만' 정준재
발행:
인천=강영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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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2루수 정준재가 3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SSG랜더스 경기 3회초 무사 2루 4번타자 카디네스의 타구를 잡기위해 점프했지만 잡아내지 목하고 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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