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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두둠칫' 어깨만 쓰는 아웃송, 한화 치어리더 나연 & 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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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강영조 선임기자

후반기 압도적인 승률로 1위로 올라선 LG트윈스가 지난 8~10일 선두경쟁을 벌이는 한화이글스와 홈 잠실구장에서 3연전을 치렀습니다.


내리 2승을 따내며 승차를 3게임으로 벌렸던 LG는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도 9회말 역전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나 1점 차를 극복하지는 못하며 2승 1패의 위닝시리즈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8월에 미리보는 한국시리즈라는 호사가들의 평가가 있을 정도로 야구팬들의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응원전도 치열했습니다. LG는 두산, 한화와 홈 6연전을 워터페스티벌 '2025 LG트윈스 썸머홀릭'을 통해 무지막지한 화력(수력?)을 뽐내며 건너편 한화응원단의 기를 꺾어놓는 듯했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엔 워터페스티벌이 대세가 될 듯합니다. 전 부분에 걸쳐 '워터페스티벌' 소웨 워페가 퍼져나가고 있어 또 하나의 한류문화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한화의 응원을 이어가는 치어리더들의 열정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두둠칫' 어깨만 쓰는 아웃송의 김나연과 최석화입니다. 아래 영상으로도 확인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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