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경기를 치르는 LG 트윈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피부 보호를 위해 LG생활건강이 나섰다.
LG 구단은 21일 "2025시즌 LG생활건강에서 '더후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 선크림을 협찬받았다"고 밝혔다.
LG 구단에 따르면 선수들이 협찬받은 선크림 '더후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은 항산화 성분이 포함돼 핑크빛을 띄는 독특한 제형으로, 항산화 효과와 자외선 차단 효과를 선사한다.
LG 생활건강은 무더위 속에서 열띤 응원을 보내는 관중과 LG 트윈스 선수단의 선전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제공하며 꾸준히 구단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21일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는 관중을 대상으로 선크림 샘플 1만 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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