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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환호! 신유빈-임종훈, 日 접전 끝에 꺾었다... 유럽 스매시 결승 진출 '세계 1위' 中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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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신유빈(왼쪽)과 임종훈. /사진=뉴스1
신유빈(왼쪽)과 임종훈. /사진=뉴스1

임종훈(28·한국거래소)-신유빈(21·대한항공) 조가 접전 끝에 일본을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세계랭킹 2위 임종훈-신유빈은 22일(한국시간)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3위' 마쓰시마 소라-오도 사쓰키(일본) 조와의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스매시'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3-2(11-5 13-15 11-8 10-12 11-9)로 승리했다.


결승에 오른 둘은 '1위' 린스둥-콰이만(중국) 조와 우승을 다툰다. 약 한 달 만에 맞대결이다. 지난달 12일 WTT 미국 스매시 결승전에서 임종훈-신유빈 조가 0-3 완패하며 우승을 내줬다. 설욕전에 나선 둘은 우승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신유빈은 일본 선수인 나가사키 미유와 조를 이뤄 출전한 여자 복식에서도 준결승에 올라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이날 임종훈-신유빈은 풀게임 접전을 펼쳤다. 1게임은 초반 공세를 앞세워 6점 차로 승리했다. 하지만 2게임에서 듀스까지 끌려가며 패했다. 한국은 3게임을 따낸 뒤 4게임을 내줬고 승부는 마지막 5게임에서 결정 났다.


마쓰시마-오도는 초반 기선을 제압하며 5-9까지 점수를 벌렸다. 하지만 임종훈-신유빈 조의 추격이 시작되며 내리 6점을 따내며 승기를 쥐었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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