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치어리더 김한나가 2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서 LG의 대량득점에도 불구하고 열띤 응원으로 야구팬들과 끝까지 역전승을 기원하고 있다. 김한나는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 2025.08.22.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A 치어리더 김한나가 2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서 LG의 대량득점에도 불구하고 열띤 응원으로 야구팬들과 끝까지 역전승을 기원하고 있다. 김한나는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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