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영건 황준서가 23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SSG랜더승와의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피칭으로 한화의 6연패탈출을 견인했다. 451일 만에 선발승이다.
양상문 투수코치가 황준서의 두손을 꼭 잡고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카메라톡스#한화이글스#한화연패탈출 '황준서가 한화 6연패탈출 해냈다!' 두손 꼭 잡은 양상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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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영건 황준서가 23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SSG랜더승와의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피칭으로 한화의 6연패탈출을 견인했다. 451만에 선발승이다.
6회를 마친 후 마운드를 내려와 동료들의 축하를 받던 중 활짝 웃는 황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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