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승리투수 류현진이 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KBO리그 한화이글스와 KIA타이거즈 경기를 마친후 김경문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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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모처럼 웃었다!' 류현진
발행:
대전=강영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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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승리투수 류현진이 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KBO리그 한화이글스와 KIA타이거즈 경기를 마친후 김경문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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