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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드디어 226K' 폰세

발행:
대전=강영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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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이스 폰세가 드디어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을 달성했다. 한화 우완투수 폰세가 3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KBO리그 한화이글스와 NC다이노스 경기 5회초 6번째 천재환을 삼진으 잡아내며 226 삼진을 잡아내며 환호하고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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