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루심 박기택 심판이 3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KBO리그 한화이글스와 NC다이노스 경기 10회초 폭우가 쏟아지자 선수단 철수를 지시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5.09.03.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루심 박기택 심판이 3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KBO리그 한화이글스와 NC다이노스 경기 10회초 폭우가 쏟아지자 선수단 철수를 지시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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