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 베테랑 치어리더 배수현, 이수진, 인지현과 이연진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KBO리그 LG트윈스와 SSG랜더스의 경기 만원관중속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연진과 안지현이 응원을 준비하던 중 누가 더 큰지 논쟁을 벌이고 있다. 2025.09.07.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SG 베테랑 치어리더 배수현, 이수진, 인지현과 이연진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KBO리그 LG트윈스와 SSG랜더스의 경기 만원관중속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연진과 안지현이 응원을 준비하던 중 누가 더 큰지 논쟁을 벌이고 있다.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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