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1순위 지명된 박준현이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2026 새내기들 환영행사에서 아버지 박석민에게 유니폼을 입혀주고 있다. 모자를 쓰라는 아내의 요청을 거부하고 있는 박석민. 2025.09.24.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움 1순위 지명된 박준현이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2026 새내기들 환영행사에서 아버지 박석민에게 유니폼을 입혀주고 있다. 모자를 쓰라는 아내의 요청을 거부하고 있는 박석민.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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