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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글러브 줘요!' 김영웅

발행:
고척=강영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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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김영웅이 같은 팀 김성윤과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WBC 야구대표팀 훈련에서 글러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11.07.




내야수 김영웅이 같은 팀 김성윤과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WBC 야구대표팀 훈련에서 글러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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