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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신유빈, 6주 연속 '스타랭킹 女 1위' 자리 굳건하게 지켰다

발행:
김우종 기자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20차 1위 신유빈. /사진=스타뉴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20차 1위 신유빈. /사진=스타뉴스

'삐약이' 신유빈(21·대한항공)이 6주 연속 스타랭킹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냈다.


신유빈은 지난 16일 오후 3시 1분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집계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20차 투표에서 1만 2500표로 1위를 차지했다. 신유빈은 지난 15차부터 이번 20차까지 6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신유빈의 뒤를 이어 배구 스타 박정아(32·페퍼저축은행)가 3주 연속 2위 자리를 사수했다. 지난주 3222표를 받았던 박정아는 이번에 4975표를 획득했다.


3위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었다. 안세영은 2249표를 얻었다.


이어 여자 프로배구 김희진(34·현대건설)이 4위에 랭크됐다. 김희진은 528표로 20차 4위에 이름을 올렸다.


5위는 여자프로골프선수 윤이나(22·솔레어)로 254표였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뉴스는 지난 6월 5주차부터 남녀를 분리해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월 5주차부터 남녀를 분리해 투표가 실시되는 가운데 여자 선수 후보로는 신유빈(탁구) 안세영(배드민턴) 김희진 이다현 박정아 강소휘 양효진(이상 배구) 김단비 신지현 강이슬 신이슬(이상 농구) 윤이나 고진영 박성현 박현경(이상 골프) 등 15명이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 여자스포츠 21차 투표는 13일 오후 3시 1분부터 오는 2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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