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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면 EPL 승격' 배준호, 시즌 2호 도움 '2경기 연속 공격P'.... 스토크, 찰턴 잡고 2위 도약

발행:
박재호 기자
스토크 시티 공격수 배준호. /사진=스토크 시티 공식 SNS 갈무리

스토크 시티 공격수 배준호(22)가 시즌 2호 도움을 올리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스토크는 26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찰턴 애슬레틱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2연패를 끊고 승전고를 올린 스토크는 승점 17(9승3무5패)로 리그 2위로 도약했다. 선두 코벤트리(승점 40)와 승점 차는 10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다이렉트 승격하기 위해선 챔피언십 1, 2위에 올라야 한다. 아직 리그가 많이 남아있어 승격을 논하긴 이르지만 스토크가 이 순위를 유지한다면 배준호는 다음 시즌부터 프리미어리거로 뛸 수 있다.


이날 배준호는 행운의 어시스트를 올렸다. 2-0으로 앞선 전반 34분 중앙선 부근에서 볼을 잡은 배준호는 왼쪽 측면의 소버 토머스에게 패스했다. 토머스는 바로 전방을 향해 크로스를 올렸고 볼은 헤더 경합하는 선수들을 지나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골키퍼가 뒤늦게 몸을 날렸지만 타이밍이 늦었다.


직전 레스터 시티(1-2 패)전에서 시즌 첫 골을 넣었던 배준호는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올 시즌 공식전 16경기에 출전한 배준호는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축구 통계 전문 '풋몹'에 따르면 배준호는 풀타임을 뛰며 슈팅 1회, 패스 성공률 91%(29/31회), 기회 창출 3회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배준호에게 팀 내 중위권 평점인 7.8을 부여했다.


득점 후 기뻐하는 스토크 시티 선수들. /사진=스토크 시티 공식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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