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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내게 마지막 기회" 중앙 MF 김대우, 대구 유니폼 입었다... "빌드업+활동량 수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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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대구FC 미드필더 김대우. /사진=대구FC 제공

대구FC가 강원FC에서 미드필더 김대우(25)를 영입해 2026시즌 중원 전력에 활력을 더했다고 2일 밝혔다.


김대우는 폭넓은 활동량과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을 지닌 중앙 미드필더다. 뛰어난 공간 인지력과 부지런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수비 시 적극적인 전방 압박을 펼치며 상대 빌드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안정된 경기 운영으로 팀의 공격 전환에 큰 힘을 더한다는 평이다.


김대우는 2021년 강원FC에서 프로 데뷔 이후 5시즌 동안 K리그 81경기에 출전(4득점 3도움)하며 팀 플레이의 중심축으로 활약했다. 데뷔 시즌부터 꾸준히 출전하며 주전 미드필더로 성장, 빌드업과 수비 밸런스를 조율하는 역할을 맡았다. 오랜 기간 한 팀에서 경험을 쌓으며 K리그에서 검증된 실력을 인정받아 대구의 중원 경쟁력 강화에 즉시 기여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된다.


김대우는 "대구만의 축구를 조금 더 극대화하고, 이 팀에 도움이 되고자 대구에 왔다"며, "나에게는 기회이자 마지막 찬스라고 생각한다. 대구에서 대우받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우는 대구FC 공식 지정병원인 으뜸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 이날 소집되는 선수단에 합류해 2026시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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