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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서울 04년생' 손승범 영입 "이적 결심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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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도 기자

손승범 포항 스틸러스 오피셜. /사진=포항 스틸러스 제공
손승범 포항 스틸러스 오피셜. /사진=포항 스틸러스 제공

포항 스틸러스가 '2004년생 유망주' 손승범(21)을 품으며 측면 공격 옵션을 강화했다.


포항 구단은 8일 FC서울 출신의 공격수 손승범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손승범은 FC서울 유스(오산고)를 거쳐 2023년 프로 무대에 직행하며 일찌감치 잠재력을 인정받은 자원이다. 유망주들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인 포항은 손승범이 팀 시스템 안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 유니폼을 입게 된 손승범은 "포항은 시설을 포함해 운동에 집중하기 좋은 환경과 가족 같은 선수단 분위기를 갖췄다고 들어 이적을 결심했다"며 "상황에 따른 패스와 과감한 직선적 움직임이 조화된 포항의 공격적인 축구가 나와 잘 맞을 것이라 생각한다. 내 장점을 살려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182cm 70kg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갖춘 손승범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저돌적인 돌파가 최대 강점이다. 측면에서 공간을 파고드는 과감한 움직임과 슈팅을 즐기며, 공격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수비 가담과 경합으로 공수 양면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유형이다. 포항 코칭스태프는 그의 왕성한 활동량과 직선적인 플레이가 팀 공격 전술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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