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이랜드 FC가 대학생 마케터 '씽크필더' 11기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씽크필더'는 스포츠 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구단 운영의 실무를 직접 체험하고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서울 이랜드의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11기 모집은 13일부터 25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스포츠 마케팅에 대한 열정을 가진 대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씽크필더에게는 2026시즌 서울 이랜드의 홈경기 출입증이 발급되며 홈경기 운영 및 정기 회의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기수는 홈경기 현장 실무 참여 비중이 대폭 강화됐다. '온필드 프로그램'과 '컴포테이블석' 등 다양한 홈경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새로운 관람 서비스를 기획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참가자 혜택도 풍성하다. ▲스포츠 산업 현직자 초청 특강 ▲구단 용품 및 의류 제공 ▲요건 충족 시 수료증 발급 ▲활동 우수자 포상 등이 제공된다. 스포츠 분야 현직 '씽크필더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멘토링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지원 방법은 서울 이랜드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홈경기 이벤트·서비스 기획안'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포트폴리오는 선택 사항으로 희망자에 한해 추가 제출할 수 있다.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씽크필더는 대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다. 많은 수료생이 실제로 스포츠 산업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만큼 열정 넘치는 대학생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씽크필더 11기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 이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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