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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에도 금메달' 서승재-김원호 조, 인도오픈 결국 기권

발행:
김명석 기자
'2025 수원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슈퍼500)'가 2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서승재(왼쪽)-김원호가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 조를  상대로 호쾌한 공격을 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
'2025 수원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슈퍼500)'가 2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서승재(왼쪽)-김원호가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 조를 상대로 호쾌한 공격을 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2026 인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슈퍼 750)에 기권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4일 "지난 말레이시아오픈 8강 경기에서 슬라이딩 과정 중 발생한 서승재의 어깨 부상으로 인도오픈에서 기권하게 됐다"고 전했다.


협회에 따르면 서승재는 지난 말레이시아오픈 8강 만웨이충-티카이원 조(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슬라이딩을 하다 어깨를 다쳤다.


어깨 부상에도 서승재는 김원호와 호흡을 이뤄 대회 결승까지 올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다만 서승재의 부상 악화 우려 등을 고려해 이번 인도오픈은 기권하고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기로 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지난해 11승을 합작하며 안세영과 함께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기록을 쓴 남자복식 세계 최강 조다.


지난 11일 열린 말레이시아오픈 결승에서도 아론 치아-소 유익 조(말레이시아)를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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