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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전주성서 시즌 첫 우승컵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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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전주월드컵경기장 모습. /사진=전북현대 제공
전주월드컵경기장 모습. /사진=전북현대 제공

전북현대가 2026시즌 첫 공식 대회인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이하 슈퍼컵)'으로 새 시즌의 포문을 연다.


전북현대가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슈퍼컵 우승에 도전한다.


전북현대는 2026시즌의 출발점인 슈퍼컵에서 홈 팬들과 함께 '전주성'의 응원 에너지를 앞세워 시즌 첫 트로피를 노린다는 각오다.


'K리그 슈퍼컵'은 직전 시즌 K리그1 우승 팀과 코리아컵 우승 팀이 맞붙는 대회로 1999년 첫 대회 이후 2006년까지 총 7차례 개최됐으며 20년 만에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으로 재개를 확정했다.


다만 이번 대회는 전년도 K리그1 우승 팀과 코리아컵 우승 모두 전북현대로 동일해 K리그1 2위 팀 대전이 출전권을 획득하게 됐다.


슈퍼컵의 경기 방식은 90분 단판으로 진행되며, 정규시간 동안 승부가 나지 않는 경우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로 우승 팀을 결정한다.


대회 운영의 특성으로는 'N석(북측)'은 홈 전용 응원석, 'S석(남측)'은 대전 응원석으로 운영되며 그 외 W석(서측), E석(동측)은 '중립 응원 구역' 성격으로 운영된다. 중립 구역 운영 정책에 따라 이 구역에서는 타 구단 유니폼 또는 MD(머천다이즈) 착용이 가능하다.


이번 슈퍼컵 경기 티켓은 현장 판매 없이 쿠팡플레이 APP에서만 2월 6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전북현대 공식 홈페이지 및 APP에서는 예매할 수 없다.


한편 전북현대는 지난 2004년 전년도 코리아컵(당시 FA컵) 우승 자격으로 치른 슈퍼컵에서 성남FC(당시 성남일화)를 상대로 승리해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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