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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정효호' 수원, 새 시즌 등번호 발표 '홍정호 20번·정호연 14번'

발행:
김명석 기자
2026시즌 수원 삼성 선수단 등번호. /사진=수원 삼성 SNS 캡처
2026시즌 수원 삼성 선수단 등번호. /사진=수원 삼성 SNS 캡처

이정효 감독 체제로 새 출발에 나선 수원 삼성의 2026시즌 선수단 등번호가 공개됐다.


수원 구단은 5일 공식 채널을 통해 36명의 선수단 등번호를 확정해 발표했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수원으로 이적한 뒤 주장 역할까지 맡게 된 홍정호는 20번을 달고 수원 최후방을 지킨다.


미국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에서 뛰다 스승 이정효 감독의 부름을 받고 합류한 정호연은 14번, 역시 미국 DC 유나이티드에서 이적한 골키퍼 김준홍은 30번을 배정받았다.


또 박현빈은 16번, 송주훈은 4번, 헤이스는 10번, 페신은 7번을 각각 달고 2026시즌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


이밖에 FC서울에서 임대이적한 뒤 완전 이적까지 한 강성진은 31번에서 22번으로 등번호를 바꿨다. 또 고종현은 3번에서 5번, 강현묵은 10번에서 17번, 이건희는 19번에서 27번, 이상민은 29번에서 92번, 브루노 실바는 74번에서 58번, 파울리뇨는 11번에서 96번 등으로 번호가 대거 변경됐다.


골키퍼 김민준(1번)과 일류첸코(9번), 최지묵(18번), 정동윤(32번), 김지현(77번) 등은 지난 시즌 등번호를 유지한다.


수원은 지난 시즌 K리그2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제주 SK에 져 승격에 실패했다. 이후 이정효 전 광주FC 감독을 선임하며 이번 시즌 승격 재도전에 나선다.


지난달 말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1차 동계 전지훈련을 소화했던 수원은 오는 16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2차 훈련을 진행한다. 시즌 개막전은 오는 28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 이랜드전이다.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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