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대표 OTT 티빙(TVING)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 발표와 함께 공식 티저 영상을 공개, 세계 최고 야구 축제를 향한 카운트다운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6일 오전 발표된 최종 엔트리 30인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와 김혜성(LA 다저스)을 비롯해 데인 더닝(시애틀),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셰이 위트컴(휴스턴) 등 역대 최다인 4명의 한국계 빅리거가 합류하며 눈길을 끈다. 여기에 류현진(한화), 김도영(KIA), 원태인(삼성) 등 KBO 리그 에이스들이 가세한 '류지현 호'는 2009년 준우승의 영광을 재현하길 바라는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명단 발표와 함께 공개된 이번 티저 영상은 대회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격돌할 도쿄돔을 비롯해 산후안, 휴스턴, 마이애미 등 글로벌 개최지를 배경으로 전 세계 야구 스타들의 역동적인 플레이를 담아내며, 오는 3월 5일 본선 개막부터 티빙에서 펼쳐질 전 경기 OTT 독점 생중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티빙은 이번 WBC에서도 야구 팬들을 위한 맞춤형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KBO 리그 중계를 통해 검증된 티빙만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WBC 무대에서도 적용되며, 각 구단을 대표하는 스페셜 호스트가 참여하는 '팬덤 중계'를 통해 WBC 한국 경기를 실시간 소통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3월 2일과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한신 타이거즈, 오릭스 버팔로즈와 평가전을 치르며 최종 전력을 점검한다. 이후 3월 5일 오후 도쿄돔에서 열리는 본선 1라운드 첫 경기를 시작으로 세계 정상에 도전하는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티빙 관계자는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와 함께 WBC를 향한 팬들의 기다림이 설렘으로 바뀌고 있다"며 "티빙만의 차별화된 중계 기술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팬들이 대한민국 대표팀의 모든 순간을 가장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구촌 최대의 야구 축제인 '2026 WBC' 전 경기는 오는 3월 5일부터 17일까지, 오직 티빙에서 OTT 독점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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