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FC가 굽네치킨(지앤푸드)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김포FC는 "이번 계약은 김포에서 시작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굽네치킨'과 김포시 연고의 '김포FC'의 만남이라는 점, 지역 상생의 상징적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굽네치킨은 스포츠 산업 및 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비인기 종목인 종합격투기(ROAD FC)에 14년간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프로배구, 테니스, 골프 등 다양한 종목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포FC는 2026시즌 '굽네'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K리그2 무대를 누비게 된다. 또한 솔터축구장 내 A보드 광고, 전광판 광고 송출, 구단 공식 홈페이지 및 SNS 노출 등 다양한 부분에서 굽네치킨이 노출될 예정이다.
김포FC 홍경호 대표이사는 "김포에서 태어난 브랜드인 굽네치킨이 고향 팀인 김포FC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단순한 스폰서십을 넘어 김포 시민들과 팬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포FC와 굽네치킨의 재동행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다. 굽네치킨은 김포FC의 전신인 김포시민축구단(2013-2015) 때에도 구단의 스폰서로 참여하여 성장의 기틀을 함께 마련한 바 있다. 양측은 약 10년 만에 다시 손을 잡으며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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