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이 2025-2026시즌 KBL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창원 LG 세이커스 선수단을 찾아 특별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13일 창원 LG 구단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경남 창원체육관을 방문해 선수단의 건강 관리와 사기 진작을 위한 '우승 기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시즌 창단 첫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한 LG 세이커스의 성과를 축하하고,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이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리그 1위를 수성하고 있는 선수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물세트는 운동량이 많은 선수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LG생활건강의 기술력이 집약된 대표 제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빌리프 선스틱, CNP 앰플미스트, 피지오겔 바디로션 등 피부 보호 제품을 비롯해 유시몰 치약, 닥터그루트 샴푸, 아우라 퍼퓸 섬유탈취제, 발을씻자 풋샴푸 등 선수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활용품들이 포함됐다.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은 LG 구단을 통해 "선수단 여러분의 피부와 모발, 치아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그 기운을 이어받아 매 경기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팬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선사하는 플레이를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에 선수단을 대표해 선물을 전달받은 주장 허일영(41)은 "LG생활건강의 세심한 관심과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이번 시즌에도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창원 LG 세이커스는 이번 시즌에도 탄탄한 팀워크와 전술을 바탕으로 2025-2026시즌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2년 연속 통합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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