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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리 수면 김민준 다승 선두 질주

발행:
채준 기자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2026시즌 초반 미사경정장은 예상대로 '강자존'이 뚜렷하다.


현재 8회차까지 큰 변수 없이 일정이 진행되면서 상위권 선수들의 기량이 그대로 성적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그 중심에는 단연 김민준(13기, A1,)이 있다. 김민준은 현재 12승으로 다승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며 시즌 초반 판도를 사실상 주도하고 있다. 지난주 연승 행진이 멈추기는 했지만 2승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 시즌 16회 출전하여 모두 입상에 성공해 삼연대율 100%를 기록 중이다. 안정감과 결정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압도적인 흐름이다.


여기에 맞서는 경쟁자는 꾸준함의 어선규(4기, A1,)다. 1착은 5회로 많지는 않지만 총 12회 출하여 1착 5회, 2착 6회, 3착 1회로 연대율 91.7%, 삼연대율 100%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여성 선수들의 시즌 초반 분위기는 다소 아쉬운 편이다. 김인혜(12기, A1)와 안지민(6기, A2)이 연대율 40∼50%를 유지하며 체면을 지키고 있는 수준이다. 이주영(3기, A1)도 지난주 2승을 추가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모습이다.


여성 선수의 부진에는 겨울철 결빙 우려로 온라인 스타트 경주가 열리지 않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상대적으로 체중이 적은 여성 선수들이 온라인 경주에서 강점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온라인 경주가 재개된다면 여성 선수들의 흐름 역시 점차 살아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복수의 경정 전문가들은 "시즌 초반 판도는 강자의 존재감이 확실한 '강자존' 흐름이다. 김민준의 독주 속에 전통 강자들이 버티고, 새로운 복병들이 존재감을 키우는 흐름. 회차가 거듭될수록 미사리 수면의 경쟁 구도 역시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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