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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길리' 김길리 "진짜 람보르기니 탈 줄이야"... 공항서 3억대 슈퍼카 타고 화려한 귀가 "연예인 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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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을 차지한 쇼트트랙 김길리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람브로기니 우르스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을 차지한 쇼트트랙 김길리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람브로기니 우르스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람보르기니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김길리의 모습. /사진=김길리 SNS 갈무리

한국 쇼트트랙의 에이스로 우뚝 선 '람보르길리' 김길리(22·성남시청)가 귀국길에서 깜짝 '슈퍼카 의전'을 받았다.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종목 선수들로 구성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본단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수많은 환영 인파 속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김길리다. 빙판 위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로 질주하는 그를 향해 팬들이 붙여준 애칭 '람보르길리(람보르기니+김길리)'가 현실이 되는 순간이 찾아왔다.


람보르기니 공식 딜러사 람보르기니 서울은 이날 김길리 선수를 위해 특별 의전 차량을 긴급 편성했다.


공항 밖에는 금의환향한 김길리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람보르기니 슈퍼카가 대기했다. 초고가 슈퍼카 의전이 등장하자 입국장에 몰린 팬들과 취재진 사이에서 환호가 나왔다.


뉴스1에 따르면 김길리는 "많은 분들이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 연예인을 체험하는 기분"이라며 특유의 함박웃음을 지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 김길리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실제 람보르기니를 타고 집에 가게 된 김길리는 "말도 안 되게 기쁘다. 별명으로 이어져서 이런 순간이 온 게 신기하다. 처음 타 보는 차여서 어떨지 궁금하다. 빨리 타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김길리는 여자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따내며 한국 쇼트트랙의 에이스임을 증명했다.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증명하며 차세대 여제로 등극한 김길리는 자신의 애칭에 걸맞은 특별한 슈퍼카 의전까지 받으며 올림픽 대관식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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