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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출전' 마카오서 열리는 EASL 파이널스, 26일 티켓 오픈 "6강전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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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다니엘(오른쪽)이 워니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EASL
다니엘(오른쪽)이 워니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EASL
확정된 경기 일정 및 대진. /사진=EASL

서울 SK 나이츠가 출전하는 아시아 농구 클럽 대항전,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파이널스 2026'이 오는 3월 마카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의 향방을 가를 티켓 예매는 2월 26일 오후 12시(한국 시간)부터 공식 파트너인 티켓링크를 통해 시작된다고 EASL 측이 25일 밝혔다.


이번 시즌 EASL 파이널스는 기존 '파이널 포' 형식에서 6개 팀 체제로 확대되어 더욱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기다리고 있다. 특히 날짜별로 티켓 1매만 구매하면 당일 열리는 두 경기를 모두 관람할 수 있어 농구 팬들에게 높은 가성비를 제공한다.


KBL의 자존심 서울 SK 나이츠는 3월 18일 오후 5시(현지 시간) 대만의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와 6강전을 치른다. 이어지는 2경기에서는 우츠노미야 브렉스와 뉴타이베이 킹스가 맞붙는다. 만약 서울 SK가 타오위안을 잡으면 4강에서 기다리고 있는 일본의 알바크 도쿄와 대결을 펼친다.


주목할 점은 3월 18일 6강전이 일반 관중에게 무료로 개방된다는 것이다. EASL 측은 리그의 성장을 지원해 준 마카오 현지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티켓링크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자에게는 우선 좌석 혜택이 주어진다.


준결승과 결승전은 마카오의 프리미엄 실내 아레나인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의 상금 규모는 역대급이다. 우승팀에게는 아시아 클럽 대항전 최고 수준인 150만 달러(약 22억원)가 주어지며, 준우승과 3위 팀에게도 각각 75만 달러(약 11억원)와 35만 달러(약 5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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