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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벗으니 더 화끈" 빙상여신 레이르담, 등산복 속 '숨겨둔 복근' 공개... '약혼자' 제이크 폴과 밀착 산행

발행:
박재호 기자
유타 레이르담. /사진=디애슬레틱 라이프스타일 제공
유타 레이르담(왼쪽)과 제이크 폴. /사진=디애슬레틱 라이프스타일 제공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유타 레이르담(27)이 약혼자인 유명 유튜버 겸 복서 제이크 폴(29)과 함께 산행을 즐기며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미국 '디 애슬레틱 라이프스타일'은 5일(현지시간) "최근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휴식을 취하는 근황을 공개했던 레이르담이 이번엔 폴과 함께 가파른 산을 올랐다"며 "그의 선명한 복근이 돋보이는 등산복 자태로 또 다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은 험난한 코스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함께 정상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레이르담은 실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입증하며 대회 최고의 화제 인물로 떠올랐다. 매체는 "그는 폴의 초호화 전용기를 타고 이탈리아에 입국해 처음부터 이목을 끌었다. 이어 개막식에 불참한 대신 침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전했다.


레이르담은 이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와 500m에서 각각 금메달, 은메달을 따냈다. 매체는 "논란이 후 그는 1000m에서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어 폴을 눈물짓게 했다. 또한 경기 직후 유니폼 지퍼를 내리는 아찔한 세리머니로 막대한 금전적 수익을 예고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유타 레이르담이 지난 2월 9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포효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대회 종료 후 네덜란드로 금의환향한 레이르담은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으며 영웅 대접을 톡톡히 누렸다. 이후 폴이 병원에서 추가 수술을 받게 되자, 곁에서 직접 그를 간호하며 굳건한 애정을 과시했다.


매체는 두 사람의 특별한 러브스토리도 재조명했다. 2022년 폴이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자신의 팟캐스트에 레이르담을 초대하면서 인연이 시작됐고, 마이애미에서 직접 만난 두 사람은 2023년 공식 연인이 됐다.


레이르담은 지난 2024년 11월 폴과 마이크 타이슨의 복싱 맞대결 당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한 바 있다. 이듬해인 2025년 3월, 폴이 거대한 다이아몬드 반지와 함께 프러포즈하면서 두 사람은 정식으로 약혼했다.


유타 레이르담의 경기를 지켜보는 제이크 폴(가운데).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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