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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야, 스트라이커야?" 이한범, 1차전 결승골→2차전 AS '덴마크컵 결승행 하드캐리'... 패스 성공 1위+수비수 최고 평점

발행:
박재호 기자
미트윌란 수비수 이한범(가운데). /AFPBBNews=뉴스1

이한범(24)이 미트윌란의 컵 대회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미트윌란은 9일(한국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오르후스와의 '2025~2026시즌 덴마크컵'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1차전 원정에서 0-1으로 승리했던 미트윌란은 이날 비기며 합계 스코어 2-1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코펜하겐과 우승을 다툰다.


미트윌란의 결승행 일등공신은 이한범이었다. 지난 준결승 1차전에서 시즌 마수걸이 포를 결승골로 장식했던 이한범은 2차전에서도 귀중한 도움을 올렸다.


미트윌란은 후반 13분 오르후스의 토비아스 베흐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후반 23분 이한범의 머리를 거친 볼이 주니오르 브루마두의 동점골로 연결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한범(가운데) 경기 후 미트윌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미트윌란 공식 SNS 갈무리

경기 후 축구 통계 전문 '풋몹'에 따르면 이한범은 이날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패스(43회)를 성공시켰다. 센터백임에도 도움 외에 기회 창출을 2번이나 기록했다. 공중볼 경합 성공 3회, 가로채기 3회 등을 올렸다.


풋몹은 이한범에게 양팀 수비수 중 가장 높은 평점인 7.6을 부여했다.


한편, 조규성은 후반 20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아 팀의 결승 진출을 함께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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