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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N팀, 대전코레일과 홈 개막전 "새로운 시즌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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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도 기자

전북현대 N팀 2026 홈 개막전 포스터. /사진=전북 현대 제공

전북현대모터스FC N팀이 안방에서 분위기 반전과 함께 시즌 마수걸이 승리에 도전한다.


전북N팀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완주공설운동장에서 대전코레일FC를 상대로 2026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 경주한수원축구단과 시즌 첫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던 N팀은 이번 안방 경기에서 반드시 승격팀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전북에 따르면 선수 육성 시스템의 핵심인 N팀은 젊은 유망주들이 실전 경험을 쌓아 A팀으로 도약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권순형 감독을 필두로 정다훤 코치, 이정우 피지컬 코치가 합류해 팀을 새롭게 재편했고 황희훈 골키퍼 코치가 가세해 뒷문을 강화했다.


전력 보강도 알차게 이뤄졌다. K리그2 임대 복귀생인 김하준과 김준영이 팀의 중심을 잡고 김영환(전 청주FC), 이상명, 최진웅(이상 전 천안시티FC) 등 프로 경험을 갖춘 신입 자원들이 합류하며 스쿼드의 깊이를 더했다.


이번 상대인 대전코레일은 지난 시즌 K3리그 4위에 오른 강호로 만만치 않은 전력을 자랑한다. N팀은 한층 강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홈 팬들 앞에서 강팀을 꺾고 승점 3점을 챙기겠다는 계획이다.


이도현 전북현대 단장은 구단을 통해 "N팀은 젊은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A팀 무대에 도전하는 과정을 만들어가는 팀"이라며 "홈 개막전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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