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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잠실구장 홈 개막 6연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 연다

발행:
김우종 기자
/그래픽=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가 2026시즌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홈 개막 6연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4월 3일 한화 이글스와 개막전에 앞서 그라운드에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 "TIME TO MOVE ON" 대형 현수막을 펼친다.


양 팀 선수단 도열 및 소개 후 축포와 함께 본격적인 홈 개막을 알린다.


1루 내야 광장에서는 마칭밴드 퍼커션팀 '라퍼커션'의 라이브 공연이 열린다. 그라운드 퍼포먼스와 클리닝 타임 특별 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군다.


5일에는 홈 개막 맞이 특별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외야수 정수빈과 투수 최원준이 낮 12시 30분부터 중앙출입문 옆 사인회장에서 팬들과 시간을 보낸다.


팬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한화 이글스 및 키움 히어로즈와 6연전 기간 반다나를 증정한다. 입장권 매수와 관계없이 1인당 1개씩 1루 내·외야 입장 출입구에서 수령할 수 있다. 또 6연전 기간에는 홈 개막 시리즈 맞이 특별 입장권이 사용된다.


입장권 예매는 경기 7일 전 오전 11시(2026 베어스클럽 회원은 오전 10시)부터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두산 베어스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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