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맹활약중인 김남주가 자신의 이름을 건 스카프를 냈다.
뷰티 브랜드 코스메 데코르테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남주는 브랜드 대표 아이템 모이스처 리포솜 20주년을 축하해 팝 아티스트 275c와 함께 스카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된 스카프 콜라보레이션은 김남주가 모이스처 리포솜의 메인 컬러인 퍼플, 그 특징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특히 경쾌한 패턴 아트웍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유명 팝 아티스트 275c와의 공동 작업했다.
김남주는 "모이스처 리포솜’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마니아이자 브랜드 모델로서 2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스카프 콜라보레이션 작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김남주와 275c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스카프는 오는 22일 반얀트리에서 진행되는 기념 고객 행사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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